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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인구의 13%는 어르신…고령사회 진입

기사승인 2021.10.05  13: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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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정책 실현'

(용인=김태현 기자) 인구 100만이 훌쩍 뛰어넘는 대도시로 성장한 용인시의 노인 인구 비율은 10%를 넘은 13%에 다다른다.

이는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를 지나 고령사회(aged society)로의 진입을 뜻하고 있다.

이에따라 용인시는 고령화 사회의 대비를 위해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한 정책을 실행중에 있으며 모두에게 따뜻한 배려의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어르신들의 사회 사회적 고립 '직접 찾아가 돌본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또 결식이 우려됨에 따라 용인시에서는 경로식당 이용자를 위한 식품꾸러미를 직접 배달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급식의 단가가 27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되면서 급식의 질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쉽게 상하거나 조리가 불편한 음식들을 비교적 조리가 쉬운 다양한 제품들로 전달 됐다. 햇반과 반찬, 간식 등이 그 예이다. 여기에 매번 다양한 메뉴들의 구성은 물림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 했다.

특히 이러한 음식들을 직접 배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시에서 운영 중인 노인상담센터는 으신들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독감과 우울감을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소소한 대화를 통해 위로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도움의 손길로 이어지고 있다. 열악한 환경의 홀로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고 더 나은 보금자리 제공을 위해 '사랑의 집' 입주를 권유하고 있다.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소외되지 않는 사회 구성원으로의 역할 분담'

용인시는 2018년 어르신들의 일자리 사회참여 인원을 2863명에서 2020년 3730명으로 867명을 확대했다. 올해에는 3987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했다.

특히 시는 사회서비스형 참가자격 기준을 완화하고 참여인원을 390명에서 450명으로 늘려 기본급에 주휴수당까지 포함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국최초 인공지는 AI 노인돌봄서비스 '용인형  AI 노인안심 서비스'로 발전

용인시는 2020년 7우러부터 전국최초로 비대면 생활패턴 AI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물인터넷(lot)와 인공지는(AI) 기술기반인 웨어러블 밴드를 활용헌 시스템으로 대상자의 기상이나 식사, 복약 등 생활 패턴을 실시간으로 감지, 비대면 돌봄케어를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시는 대상자를 만65세 이상 홀로 사는 용인시민으로 확대해 어르신과 가족(보호자)를 직접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용인형 AI 노인안심 서비스'를 추진 중에 있다.

노인돌봄서비스는 기존 법정 저소득층에서 기초연금 수급권자로 자격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2020년 2720명에서 3797명으로 대상자가 확대 됐으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도 500명으로 수혜인원을 확대했다.

턱없이 부족했던 맞춤돌봄 수행기관의 인력도 보충됐다. 

웨어러블


#증가하는 지역주민 복지 수요 대비

용인시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와 증가하는 지역주민 복지 수요에 대비해 구갈다목적복지회관 3층 다목적강당 증축 및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또 엘리베이터 설치 및 노후건물 보수`보강을 통해 시설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다목적 강당을 마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갈다목적복지회관은 설계공모를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준공을 목표로하고 있다.

수지노인복지관은 별관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성을 위해 이용 동선을 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공사를 마무리 했다.

노인요양시설의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관내 노인용양시설 건물의 개보수 공사 및 화재안전창 설치 공사를 지원한다.

관내 노인요양시설 9개소에 5억2000만원의 국도비가 지원되고 이 사업을 통해 노후화 괸 시설을 보강해 쾌족한 환경을 조성 할 수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이 확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친화적 장묘시설 추가

용인시는 최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자연친화적인 장지조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용인평온의 숲에 친환경 장묘시설인 잔디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또 평온의 숲 시설 현대화를 위해 국도비29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2022년 화장로 교체, 실외화장실 및 쉼터 조성 등이 고객편의를 위해 확충된다.

자연잔디장은 개인(1구형), 부부형(2구형),가족형(4구형) 총 7개 구역으로, 2020년에는 1구형,2구형 3661기를 조성했다. 올해에는 2구형,4구형 1187기를 추가 조성하고 유족들의 이용편의와 관리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다.

김태현 기자 dmilbo@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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