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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반찬 지원

기사승인 2020.08.23  12: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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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용만중 기자) 오산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민간위원장 임병대)는 지난 20일 저소득층을 위한 반찬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남촌동과 동 협의체가 민·관협력으로 진행하는 특화사업 중에 대표적인 사업으로 저소득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25가구에 매주 1회 반찬과 국을 전달해 다양하고 균형 있는 식단을 제공하고 꾸준히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날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코로나19 자가격리로 인해 업무처리가 어려운 가운데 동 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매장에서 반찬 수령부터 포장·전달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도맡아 진행했다.

임병대 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동 직원들의 자가격리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최원배 남촌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진정한 민·관 협력의 모습을 보여주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지원 사업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보금자리 가꾸미 사업’, 정서지원을 위한 어르신 프로그램 ‘살맛난데이’ 운영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용만중 기자 dmilbo@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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