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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직자들 ‘사랑의 헌혈 봉사’ 앞장

기사승인 2020.07.02  15: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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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방용환 기자) 하남시는 지난 1일 하남시청 정문 헌혈버스에서 김상호 하남시장, 구성수 보건소장을 비롯한 공직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봉사’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의 단체 헌혈과 개인 헌혈이 감소해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김상호 하남시장을 포함한 공직자 2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올해 두 번째 헌혈에 참여한 김상호 시장은 “혈액 수급 위기상황에서 고귀한 사랑의 생명을 나누는 헌혈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함께 참여해 준 공직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오는 7월 21일에는 하남시민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헌혈 릴레이 단체헌혈 추진으로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에 지역화폐 1,000장(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서 서울남부혈액원에 전달했으며, 1월에는 총 헌혈 횟수 100회 이상이거나 지난해 5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시민·공무원 등 10명에 대하여 하남시장 표창장을 전달하는 등 헌혈 장려 및 헌혈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의 헌혈 참여를 독려해 381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하기도 했다. 

방용환 기자 dmilbo@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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