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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업들, 코로나19 차단 릴레이 기부

기사승인 2020.02.13  15: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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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기저질환자, 다중 집합소 등 우선 보급

(안성=한범용 기자) 안성시는 2월 13일 안성시보건소에서 박창양 보건소장과 한국생명과학 조정래, 아이사랑방역시스템의 심재경, E&W의 김종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에 진행되었으며, 안성시에 입지한 이들 기업은 한국생명과학에서 손소독제 2천개(2천200만원 상당), 아이사랑방역스템에서 20L 소독약 30통(1천만원 상당), E&W에서는 KF94 마스크 5천개 등 마스크 1만 2천개(1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손소독제 제작업체 한국생명과학의 조정래 대표는 “어려울 때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업인으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살균제를 생산하는 아이사랑방역시스템의 심재경 대표는 “지역민의 어려움은 곧 그 지역에서 기업을 하는 우리들의 어려움이며 안성시민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말했다.

마스크 제작업체인 E&W의 김종은 대표는 “기업의 사명은 사회적 책임을 다는 것”이며 끝까지 코로나19의 신속한 척결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특히, E&W는 지난 2월 5일에도 마스크 1만 1천 600개를 기부한 바 있어 코로나19 상황 속에 한탕주의로 부당이득을 챙기려는 일부 삐뚤어진 상혼에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안성 지역 기업들이 꼭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취약 계층 및 기저질환자, 다중 집합소 등에 우선적으로 물품을 전달할 방침이다. 

안성시 방역대책반에는 농업중앙회경기지역본부와 안성시해병대전우회, 안성시약사회, 롯데칠성 안성제2공장 직원들이 방문해 기부와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한범용 기자 dmilbo@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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