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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상주시장 적임자는 누구인가?

기사승인 2020.02.03  17: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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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후보자 10여명의 난립을 보고

윤수연 영남취재본부 부국장


4.15일 상주시장 재선거를 70일 앞둔 지금은 벌서 정치계절로 접어 들어 10여명의 예비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친 상태에서 선거운동에 돌입, 혼탁상태를 이루고 있다. 이에 비해 시민들의 반응은 아직까지 냉담하다.

앞으로도 몇 명이 더 예비후보등록을 할것이라는 여론이 있고 보면 이들이 모두 후보등록까지는 안가겠지만 과거에 볼수없었던 과열경쟁은 피할수없게 되었다. 물론 우리고장 발전과 시민에게 봉사하겠다는 사람이 많이 후보등록해서 나쁠 것도 없겠지만 그러나 누가 봐도 제대로 된 경력없이 너도나도 마구 잡이로 뛰어드는 사람이 있는 것도 문제가 있다.

지난 선거때를 보면 모당의 공천만 따고 어떤 방법과 수단을 부리던 당선만되면 임기를 채울수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누가 보아도 객관적인 자질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도 지역정치 계절풍을 따라 뛰고 있으니 그 만치 혼탁해져 유권자들을 혼란케 한다.

오늘날의 현대 사회는 고도의 지식정보 사회이고 전문가 사회다, 남다른 노력없고 창의성이 없으면 살아 남을수 없다, 무한경쟁에서 자신이 갖는 특성화한 무기가 없으면 패배하고 마는 사회다.

지난날 행정경험을 했거나 몇 년의 지방의원 경험이 있다하드라도 물론 경험하지 않은 사람보다 낫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관료주의나 행정편의 주의에 물든 사람일수도 있다.

외국자본이나 외국기업은 물론 국내 대기업 또는 중소기업을 유치 기업도시를 만들고 주민소득을 배가 시킨곳이 있는가 하면 관광, 교육 등 특성화 지역으로 지정받고 정부지원을 받아 미래 도시로 일구는 곳도 있다.

그러나 우리 상주는 어떠 한가 크고 작은 기업유치고 물론 몇십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발전은 커녕 다른 지역에 비해 오히려 침체 상태에 놓여 있는 한심한 작태다, 주어진 세수반 거두어 예산을 짜맞추는게 아니라 주민소득을 높혀 재정을 확충시키는 선순한 정책을 개발하여 지방발전에 재투자하는 이른바 새로운 경영 마인드를 갖지 않으면 안된다.

역대 그 어떤 사람도 시장을 해먹었으니 나라고 못할 것 없잖으니 그런 식으로 너도 나도 출마를 결심하며 10여명 후보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정말 어디 시장자리가 예산이나 쓰고 부하직원이나 거느리는 구시대 관료주의 수장이 아니라 소득증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이 한몸 바치겠다는 성취욕,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만은 관료주의나 무사안일에 물든 그런 시장이 아닌 전문경영인 같은 시장이 나오기를 확수 고대해 보면서 우리고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된 일꾼을 뽑는 것은 유권자의 몫이기 때문에 자질도 능력을 잘 분석해 판단한 인물을 선택해야할 것이다.

오늘날 우리 상주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결론적으로 보면 유권자들이 초레케 한 것이다.

오는 4.15일 상주시장 재선거에서 만은 지난날을 거울삼아 참된 일꾼을 옥석으로 가려뽑는 쾌거 있기를 기대해 본다.

윤수연 기자 dmilbo@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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