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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신인 보이그룹 '시그널', 베일을 벗는다

기사승인 2019.08.20  17: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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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THE FIRST SIGNAL:BEGINS'로 첫 번째 신호


(경기=이지은 기자) 오는 28일 뉴웨이브 케이팝 메신저를 지향하는 보이그룹 '시그널'이 '너다운, 너는 어떨까, 잠깐이면 돼' 등의 3곡이 실린 앨범 'THE FIRST SIGNAL:BEGINS'로 첫 번째 신호를 보낸다.

소속사 '제이스타'는 "4인조 보이그룹 시그널(SIGNAL)은 2018년 6월 결성되어 1년 이상의 강력한 트레이닝을 거쳐 오는 28일 3곡으로 싱글을 발매, 그중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한 타이틀곡 '너 다운'으로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또한 "동시 수록곡으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으로 '너는 어떨까 (작곡 / 김석현, 조자영)'와 강렬한 댄스곡으로 힘 있는 멜로디와 폭발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잠깐이면 돼(작곡 / INEAR)'는 멤버 영호와 규환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 싱어송라이터로 발돋움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피력했다. 하우스 리듬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표현한 시그널의 신곡 '너 다운'의 작곡가 'All Naked'측은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 치이고 지쳐있는 요즘 여행과 같은 위로를 줄 수 있고, 일상 속에 맞춰진 자신이 아닌 진짜 자신을 찾는 모티프로 답답한 도시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고 언급했다.

'복은, 영호, 기환, 규환'으로 구성된 시그널은 "타이틀곡 '너 다운'을 포함한 3곡을 통해 멤버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줄 것이다."며, "그동안 회사와 멤버들이 한 몸이 되어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공연 활동을 바탕으로 해외 팬덤 구축 및 마케팅 기법을 활용 세계적으로 폭넓게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포부를 드러내었다.앨범 'THE FIRST SIGNAL:BEGINS'을 발표하는 시그널은 데뷔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팀이라는 걸 입증이라도 하듯이 22일 잠실 '저스트 케이팝'에서 준비된 사전 쇼케이스를 준비하며 데뷔와 동시에 방송, 국내 및 해외 팬들을 위한 팬미팅 등의 계획이 진행 중이다.

한편 그룹명 '시그널'은 '케이팝이라는 음악적 매개체로 많은 대중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신호를 보내고 싶다.'는 의미로 작명되었다.

 

이지은 기자 dmilbo@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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