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드배치 재검토 등 대안있는 당대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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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진희 기자)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25일, 개성공단 관련 토론회에 참석해 “광복절을 맞아 개성공단을 정상화하고 입주기업과 협력업체에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개성공단 전면중단,‘고도의 정치적 행위’논리 정당한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토론회에 직접 토론자로 나선 송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2013년 남북합의서를 통해 ‘어떠한 경우에도 정세의 영향을 받음이 없이 개성공단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한다’라고 약속했었다”며,“정부가 개성공단 전면중단에 대해 고도의 정치적 행위라고 하는데, 대통령이 했던 약속을 대통령이 뒤엎는 약속파기 일뿐”이라며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결정을 비판했다.
또 송의원은 “아울러 사드배치 문제도 재검토를 위해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는 당대표가 될 것이며, 전시작전권 환수 등의 과제도 튼튼한 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 붙였다.
개성공단 살리기 국회의원 모임은 남북경제협력 활성화와 개성공단 정상화,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보상 방안 등을 연구·추진하기 위한 20대 국회의원 모임으로 송영길, 홍익표, 박남춘, 유은혜, 고용진, 김종대, 박정, 박찬대, 신동근, 위성곤, 유동수, 최경환(국) 등이 함께 하고 있다.
이진희 기자 press25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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